'생각하는 힘, TOCfE Thinking이 답이다'
'생각하는 힘, TOCfE Thinking이 답이다'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9.11.05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TOCfE연구회, 국제콘퍼런스 열어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한국TOCfE(Theory of Constraints for Education, 교육을 위한 제약이론)콘퍼런스가 2일(토) 경인교대 인천캠퍼스에서 '생각하는 힘, TOCfE Thinking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국TOCfE연구회(회장 황중숙, 이하 연구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 및 국제 TOC협회와 인천광역시교육청, 경인교육대학교, 학토재, 서울초중등대안교육연구회 후원으로 이뤄졌다.

이스라엘의 물리학자 엘리 골드랫 박사가 창안한 'TOCfE 생각법'은 구름, 가지, 야심찬 목표나무라는 그래픽 생각도구를 이용하여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데, 이미 20여 개 국가에서 800만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전파되었다. TOCfE 생각법은 학생들의 비판적 생각 교육, 갈등 해결, 커뮤니케이션, 논술, 자녀 교육, 진로 교육, 행정 등 여러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미국 러클(Ruckel)중학교 교감 벨린다 스몰(Belinda Small) 박사는 기조강연에서 '왜 TOCfE는 그렇게 강력한가'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TOCfE를 활용한 멘토링, 가족과 학생 상담, 교육 현장에서 수업에 적용된 여러 사례와 방법론이 소개되었으며 대립형 토론 대신 윈윈 해결책을 찾아 갈등을 해소하는 구름 토론이 벌어졌다. 처음 개발된 TOCfE 교구들도 선보였다.

도성훈 교육감은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이 ‘생각하는 힘’인데 그 힘을 길러주는 TOCfE 생각도구가 교육 현장에 널리 활용되어 학생들의 생각 근육이 더욱 단단해지고 교육의 방향이 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