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무원 대상 수출입식품관리 연수
중국 공무원 대상 수출입식품관리 연수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9.11.0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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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16일까지 2주동안 강의, 토론, 현장견학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지난 3일부터 2주간 중국 식품안전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중국 수출입 식품 위해요소 중점관리’ 연수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지난 3일부터 2주간 중국 식품안전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중국 수출입 식품 위해요소 중점관리’ 연수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중국 식품안전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중국 수출입 식품 위해요소 중점관리(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 연수과정을 실시한다.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올해 연수과정은  5년차로 중국 수출입 식품 및 영세식품업소의 식품위생관리와 연수생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강의와 토론, 현장견학 및 실습 등 이론과 현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식품안전관리체계 이해 △식품위생관리시스템 △HACCP시스템 △국별보고 및 액션플랜 △한국 문화의 이해, 5개의 주제로 나눠 이뤄진다.


특히 HACCP체험관, ㈜현대그린푸드 식품위생연구소, 아워홈 용인2공장 , CJ 진천공장, 남양유업 천안신공장 등 현장견학을 통하여 실제 현장에서의 식품안전 관리가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질의·응답 등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선희 HACCP인증원 인증사업이사는 “중국 식품안전관리의 중추 역할을 하는 공무원에게 우리나라 식품안전관리 기법을 전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과 중국간의 식품안전 이슈와 정보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고,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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