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한식당 신메뉴 최우수상 '서울 떡갈비'
청년 한식당 신메뉴 최우수상 '서울 떡갈비'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9.11.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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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한식문화관서 국산 식재료 지원사업 평가회 개최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선재, 이하 진흥원)이 지난 4일 서울 한식문화관에서 개최한 '청년 한식당 국산 식재료 지원 사업 신메뉴 평가회'에서 '서울 떡갈비(서울 회기동 소재 '독립식당베지앙술래잡기양조장' 출품)'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보리쌈장을 곁들인 연저육과 구운 한국식 야채(서울 낙원동 소재 '반기다' 출품)'와 '돈갈비탕(서울 신수동 소재 '조식당' 출품)', '콩된장 구포 국수(부산 진구 소재 '부농배켱' 출품)'가 함께 받았다.

수상작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한식진흥원 이사장상 등 총 1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메뉴 개발및 홍보에 필요한 경비, 조리법 저작권료, 온·오프라인 홍보 등 지원을 해준다.

청년 한식당 신메뉴 평가회는 창업초기 청년한식당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산 식재료 메뉴 개발 지원을 통해 한식-농업 연계 강화하기 위해서 농식품부와 진흥원이 공동으로 2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참가대상은 창업 3년 이내의 39세 이하 청년 오너셰프(ownerchef, 경영 및 주방 책임자)가 경영하는 한식당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19개 한식당들의 새 조리법은 한식 누리집(www.hansik.or.kr)과 진흥원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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