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마무리 점검으로 학생 건강 지킨다
학교급식 마무리 점검으로 학생 건강 지킨다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9.11.12 17: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시, 취약 학교 등 30개소 집중 점검… 미흡사항도 확인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겨울철 학교급식 마무리 점검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위생취약 학교급식 등에 대하여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식중독 발생 이력 시설과 식품위생법 위반 및 교육청 주관 위생·안전점검 결과 하위 5% 학교 등 30개소이다.

특히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위생취약시설이 대상인만큼 인천시 식품위생감시원 2개반 5명을 투입해 집단급식소의 위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하고 지난 점검에서의 지적된 사항에 대한 개선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겠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안광찬 위생안전과장은 “특히 겨울철은 세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은 감소하지만, 상대적으로 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증가하므로 학교급식 납품 및 조리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