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바이오소재 개발’ 가속화된다
‘식물 바이오소재 개발’ 가속화된다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9.11.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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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POSTECH 와 업무협약 체결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 이하 농진청)과 POSTECH(총장 김무환)가 15일 포항공대에서 농업과 첨단 융․복합 연구 개발, 인력 양성 등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POSTECH 생명공학연구센터는 분자·세포수준에서 난치병 예방, 진단 및 치료 응용기술을 개발하는 분자의학, 식물생명공학, 나노바이오 분야의 기초연구 및 응용연구 등을 하고 있는 곳으로 미래 융·복합산업의 핵심 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농업과 첨단 융·복합분야의 공동 연구 개발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식물 기반의 바이오매스와 바이오소재 개발, 실용화 관련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시설과 장비를 함께 활용해 식물 바이오소재 개발과 산업화에 기여하며, 학·연 협동연구 석·박사 학위과정을 설치해 식물 생명공학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도 추진한다.

농진청 김경미 연구정책과장은 “그동안 바이오 연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와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POSTECH와 협업을 계기로 식물 기반 바이오소재 개발과 산업화를 적극 추진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관련 융·복합 연구 성과가 탁월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여 미래 농업기술의 가치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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