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세계화’ 대축제, 광화문광장서 팡파르
‘한식의 세계화’ 대축제, 광화문광장서 팡파르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9.11.17 2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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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 개막, 오는 18일까지 계속돼
남북통일염원 화합의 떡 퍼포먼스 모습.
남북통일염원 화합의 떡 퍼포먼스 모습.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2019 제7회 한식의 날'을 기념하는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가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막했다.

(재)한국음식문화재단과 대한민국한식포럼이 공동주최 및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한식을 문화로! 경제로! 세계로!"라는 슬로건과 한식문화 관광활성화를 위해 200여 개의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도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4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의미있는 대축제의 개회를 축하했다.

이번 축제의 목적은 한식을 세계가 주목하는 식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고 한식을 통한 건강한먹거리, 안전한 먹거리의 국민건강 증진과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의 차별화 된 식문화를 보여주자는 것.

대한민국 음식장인인 100명의 ‘한식대가’들이 직접 준비한 궁중음식과, 교방음식, 반가음식, 전통음식, 사찰음식 등 한식의 모든 것을 준비했다. 그리고 우수농산물전시, 기업식품전시 등 다채로운 전시와 부대행사도 열렸다.

우리전통 문화를 알리는 이선영 한복패션쇼, 국악전통공연, 라이브쿠킹쇼, 8도비빔밥, 전통떡, 우수기업식품 시식체험 행사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 (재)한국음식문화재단 박미영 이사장은 “앞으로 한식이 국민건강에 도움이 되는 안전한 먹거리, 우수한 식재료 생산에 따른 국민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소비의 먹거리, 국가브랜드가치와 국가경제 성장원동력에 도움이 되는 가치있는 문화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한식세계화에 민·관·산·학 모두가 힘을 모아주실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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