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용 배추, 시장의 평가만을 기다립니다”
“샐러드용 배추, 시장의 평가만을 기다립니다”
  • 대한급식신문
  • 승인 2019.11.22 1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 최신 육종기술로 작고 부드러운 샐러드용 배추 등 새 품종 40점을 개발해 지난 19일 배추평가회를 열었다. 이날 선보인 배추 신품종 ‘19-FQ144’는 소형으로 잎이 양배추처럼 포개지며, 뒷면에 털이 없어 샐러드용으로 적합한 품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