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경애)는 2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등록시설을 대상으로 맞춤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위생교육과 함께 조리환경 개선에도 나서 중년 여성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조리종사자들이 평소 어려워 했던 환기시설을 전문 인력의 도움을 받아 청소했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급식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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