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교육 활성화 민·관이 함께 해요!”
“식생활교육 활성화 민·관이 함께 해요!”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9.11.29 2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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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년 식생활교육 민·관 협력 워크숍’ 개최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경기도는 28일 친환경급식지원센터에서 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한 ‘2019년 식생활교육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센터(식생활교육경기네트워크, 소비자시민모임 경기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시·군, 교육청, 학교, 식생활교육기관, 우수 농촌 식생활 체험공간 등 식생활교육 관계자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도 식생활교육 현황과 올해 시행한 14가지 프로그램 홍보지와 전통음식 건강 상차림 레시피북을 제작해 배포했다. 또 다양한 식생활교육 우수사례 발표, 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체험부스와 전시부스도 마련해 다양한 식생활교육 성과를 민·관이 공유했다.

체험부스에서는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 톨의 볍씨가 밥이 되는 쌀 이야기’와 우리지역 농산물인 채소과일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채소·과일 좋아요’, 도내 우수 농촌 식생활 체험공간에서 제공한 치즈 및 요거트 시식, 홍시고추장과 떡꼬치 맛보기, 오이를 활용한 생활용품 체험하기, 유과맛보기, 찹쌀 주먹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돼 행사장을 방문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들에게 좋은 식생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김기종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우리 전통음식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자 추진한 가족 단위 전통밥상 요리실습과 농업농촌 체험과 연계한 바른 식생활교육 등에 참여한 학생들의 참여와 호응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식생활교육뿐만 아니라 농업인과의 계약재배를 통한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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