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 공공데이터’, 활용도 높인다
‘식품안전 공공데이터’, 활용도 높인다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9.12.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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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민간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 발굴해 시상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 ‘식품안전 공공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 ‘식품안전나라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맛동산팀(니맛내맛)’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하고, 29일 식품안전정보원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41개 작품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고려한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식품모범음식점 정보와 카카오맵 데이터를 활용해 채식주의 등 개인 취향에 맞춘 메뉴와 식당을 추천한 ‘맛동산팀(니맛내맛)’이, 최우수상에는 식품영양성분 DB와 조리식품의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식재료에 대한 영양성분과 추천 레시피를 알려주는 ‘건다팀(나의 몸에게 말을 건다, 건강한 DIET)’이 선정됐다. 이어 우수상은 식품을 조회하면 알레르기 성분 포함 여부를 알려주는 ‘IT친구들팀(알레르기 NO!)’이 선정됐다. 

이번 수상작은 식약처장상과 함께 대상 1팀 200만 원, 최우수상 1팀100만 원, 우수상 1팀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또 수상작을 ‘식품안전나라’에 공개하고, 프로그램 개발 시 기술자문 등 필요한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간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개방하고, 먹거리 정보산업 분야에 일자리 창출 등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 데이터활용서비스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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