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양파 수출 위한 업계 간담회 열어
aT, 양파 수출 위한 업계 간담회 열어
  • 정지미 기자
  • 승인 2019.12.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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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전문단지 확대 등 수출업체와 생산자 단체 의견 수렴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이하 aT)는 지난달 29일 지속적인 양파 수출을 목표로 생산자, 수출업체 및 유관기관의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부와 aT는 올해 최대 양파생산량을 기록함에 따라 국내 수급안정 차원에서 긴급 수출지원에 나선 결과 11월말 기준 5만 톤의 양파가 대만, 베트남 등 16개 국가로 수출됐다.

이를 위해 aT는 올해 양파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하고 해외 7개국 192개 대형유통매장에서 집중적인 양파 판촉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9월과 11월에는 경남 함양과 전남 무안에 양파 전문생산단지를 신규 지정하는 등 지속 가능한 양파 수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수출업체들은 ▲안정적인 수출물량 공급을 위한 수출 전문단지 확대 ▲해외판로를 위한 마케팅 지원 ▲물류개선 및 물류비 지원 등을 요구했다. 생산자 단체는 ▲정식·수확단계의 기계화 도입 ▲수출인프라 확충을 향후 수출과제로 제안했다.

이병호 aT 사장은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양파, 마늘 등 노지채소에 대한 해외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국내 농산물 수급안정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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