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품안전정보 교류 위한 국제 네트워크 강화
식약처, 식품안전정보 교류 위한 국제 네트워크 강화
  • 정지미 기자
  • 승인 2019.12.0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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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글로벌 인포산 및 제5차 아시아 인포산 회의 참석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제2차 글로벌 인포산(Global INFOSAN) 및 제5차 아시아 인포산(Asia INFOSAN) 회의에 참석한다.

글로벌 인포산은 2004년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식량농업기구(FAO)가 식품안전과 관련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교류로 위해식품의 확산 방지를 위해 설립한 협력체로, 현재 188개 회원국이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아 인포산은 2011년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와 한국 식약처가 주축이 되어 중국, 일본 등 14개 아시아 국가의 정보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해 구축한 협력체이다.

이번 회의는 인포산 회원국과 국제기구 담당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요 안건은 ▲식품안전 긴급상황 시 정보공유 및 협력 방안 ▲국가별 식품안전 위험평가 경험 공유 ▲식품위험 평가 시 빅데이터, 인공지능 이용 등이다.

식약처는 회의에서 국내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식품 부적합 발생 시 유통과정에서 자동으로 해당제품의 판매를 차단하는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을 주제로 발표해 국내 선진의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알릴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인포산 회의를 통해 회원국 간에 식품안전정보 교류 강화와 국내 식품안전관리 선진 체계를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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