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학교급식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 열어
충남도, 학교급식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 열어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9.12.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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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안전성과 품질기준 정립 등 논의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충남도(도지사 양승조)가 12일 충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충남도와 시군, 교육청 및 생산농가 등이 참석하는 ‘학교급식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그동안 문제로 지적됐던 사항 등을 공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들은 분임토의를 통해 △농산물 안전성 제고 방안과 농가 품목 다양화 △농산물 품질 기준 정립 및 확대 방안 △친환경농산물 차액지원사업 개선 등을 논의했다.

이어 내년도 학교급식정책 설명회와 분임토의 결과 발표, 공공형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연구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충남도 이재우 농식품유통과장은 “현재 13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충남형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전국 모든 광역단체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며 “앞으로 도는 우수하고 건강한 식자재와 지역의 우수농산물을 공급, 학부모와 학생이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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