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맞춰 개발한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의 ‘학교 텃밭 활용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은 물론 스트레스 저항도까지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실제로 학교 텃밭에서 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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