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수준향상 유공자로 선정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대전 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여인섭) 박민성 위생팀장이 지난 20일 대전광역시에서 주최한 2019년 식품 및 공중위생 수준향상 유공자 표창 시상식에서 식품위생 수준향상과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민성 위생팀장은 중구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식중독예방을 위한 손씻기 및 치아위생교육과 어린이급식소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위생·안전 관리를 통한 급식안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대전시청 및 중구청에서 주최하는 지역행사에도 참여해 대전 시민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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