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판 온도계 도입…180~200도 유지
‘도심속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웰빙 쌈밥, 자연석 돌구이 전문점 로하스마을은 삼겹살이 가장 맛있게 익는 온도 측정을 위해 돌판 온도계를 도입했다.
순수 국내산 청정 삼겹살을 자연석 돌구이에 직접 익혀서 먹는 로하스 자연석 돌구이는 로하스마을의 스테디 셀러로 유명하다. 돼지의 잡냄새를 잡고 고기가 완벽하게 익으면서도 육즙은 유지시켜주는 자연석 돌판은 그 온도가 180~200도를 유지할 때 가장 이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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