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딸기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아리향’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2017년 개발한 ‘아리향’은 기존 품종보다 크기가 50% 이상 크다. -사진 : 농촌진흥청-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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