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정연)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해온 ‘위생급식수사대’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점검은 ▲조리원 손 세균 검사(ATP), ▲냉장?냉동고 온도 측정, ▲조리실 내 조도 측정, ▲조리용 도마 대장균 검사, ▲배식 테이블 균 검사(ATP) 등 5가지 항목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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