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지난 6일 “가락시장 안전점검의 날”를 맞이하여 안전점검 및 재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사는 가락시장 요식업소 총 68개소에 대한 가스설비 안전점검 및 겨울철 외부 노출 급수설비(수도배관) 동파방지를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김경호 사장은 “겨울철 배관의 동파 사전 방지 및 가스설비의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함으로써 유통인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도록 ‘가락시장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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