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병까지 가져오는 얼굴 건선, 체내 독소가 원인?
마음의 병까지 가져오는 얼굴 건선, 체내 독소가 원인?
  • 김나운 기자
  • 승인 2020.01.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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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음한의원 강남서초점 박성배 대표원장
하늘마음한의원 강남서초점 박성배 대표원장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건선은 주로 팔꿈치나 무릎 등의 부위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두피, 팔, 다리, 엉덩이, 얼굴, 손발톱 등 우리 몸 어디에서나 나타날 수 있다. 건선은 이렇게 발병 부위에 따라 손등 건선, 얼굴 건선, 두피 건선, 전신 건선 등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건선은 붉은 반점과 하얀 각질 등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경우에 따라 심한 가려움증과 출혈, 진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이 비슷해 건선을 아토피나 두드러기 등의 타 질환으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빈번하다.

실제로 최근 건강보험공단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8년 건선으로 공식적인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16만 명에 이르는데, 건선임을 모르거나 다른 질환으로 오인한 환자 수까지 더한다면 훨씬 많은 이가 건선을 앓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건선 치료 한의원 하늘마음 강남점 박성배 대표 원장은 “얼굴 건선의 원인은 다양하게 알려져 있지만 기본적으로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체내에 쌓인 독소가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건선의 치료에 접근할 때 외부 병변의 치료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체내 독소를 해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건선은 치료와 함께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환자에 따라 건선 증상에 영향을 끼친 습관이나 환경이 천차만별이기에 환자 스스로 전반적인 생활 환경을 점검하고 기본적인 것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개선해가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 중 식습관의 경우 가급적 가공이 덜 된 음식 위주로 담백하게 먹는 것이 유익하다. 수면 습관도 중요한데 평소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면 잠자리 환경에 신경을 써 잠자리 질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하늘마음한의원 강남점은 건선 치료를 위해 ‘건선 맞춤 홈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이 일상에서 꾸준하게 증상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건선이 장으로부터 4단계에 걸쳐 쌓인 4중독소로 인해 발생한다고 판단하고 4중해독을 통해 치료에 접근하고 있다. 이외에도 ‘행복주치의 제도’를 통해 환자 개개인의 체질에 적합한 식생활 관리 등 재발 방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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