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 해피포인트로 지원한다
결식아동, 해피포인트로 지원한다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1.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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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인천 저소득가정 등에 4천만 포인트 제공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SPC그룹(회장 허영인)이 겨울방학을 맞아 인천지역 결식아동에게 해피포인트 4천만 포인트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SPC그룹은 15일 파리바게뜨 강남 중앙점에서 ‘해피포인트 전달식’을 갖고, 인천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310명, 양육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30곳을 위한 해피포인트 적립 카드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방학 중 급식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빚은 등 전국 6300여 매장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SPC그룹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지난 2017년 여름방학부터 올해까지 총 6500여 명에게 약 3억 원 상당의 해피포인트를 지원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창표 부회장은 “결식아동들이 주변 의식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로 건강하게 겨울방학을 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에 나선 SPC그룹 SPC행복한재단 담당자는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철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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