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초 어린이집 등 79기관에 표창장 전해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정남용, 이하 계양구센터)는 ‘싱싱한 밥상 만들기’ 사업을 통해 평균 국 염도 수치 0.5%이하, 천연조미료 사용여부를 지속 관찰하여 79기관의 어린이 급식소를 표상했다.
3년차 우수기관에는 부평초어린이집과 구립효성샛별어린이집 등 8개 어린이집이 선정됐으며 2년차 우수기관에는 E-프렌드, 계산, 구립아이존 어린이집 등 37개 어린이집이 선정됐다.
정남용 센터장은 “5년차를 맞이한 ‘싱싱한 밥상 만들기’ 사업을 통해 계양구 내 어린이급식소가 적정 국 염도 유지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 어린이 건강 관리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