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교육공무직원 591명 채용
서울교육청, 교육공무직원 591명 채용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01.21 2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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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인원 중 조리사 28명, 조리원 251명··· 작년 대비 100명 증가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이하 서울교육청)은 올해 3월 1일자로 교육공무직원 조리사, 조리원 등 13개 직종 총 591명을 최초 온라인시스템을 활용해 채용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조리사 28명, 조리원 251명, 돌봄전담사(시간제) 110명, 유치원 에듀케어강사 64명, 교육실무사(통합) 48명 등으로 작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491명에 비해 크게 증가한 인원이다.

특히 이번 신규 채용은 처음으로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채용공고, 응시자 원서접수, 합격자 안내가 이뤄지며, 예전 현장 접수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비효율적인 업무방식 등을 개선함으로써 채용업무의 체계적 관리와 균등한 응시기회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규채용 일정은 원서 공고 1월 21일 ~ 28일. 온라인 원서접수 1월 29일 ~ 31일, 1차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2월 6일, 최종 합격자 발표 2월 12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대부분 공립학교에 배치할 계획이다. 채용된 교육공무직원들은 3개월 수습기간을 거쳐 수습평가 후 정년(60세)이 보장되는 무기계약 신분을 갖게 된다.

채용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신규채용으로 근로자들의 고용안정을 통해 학교를 지원하는, 학교가 중심이 되는 교육청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서울교육청은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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