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올해 신설 6개 학교 개교 준비 ‘박차’
충남 올해 신설 6개 학교 개교 준비 ‘박차’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1.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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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유치원과 천안 희망초 등, 이전 학교도 준비 중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3월과 9월에 신설·이전하는 유치원 1곳, 초등학교 2곳, 중학교 2곳, 특수학교 1곳 총 6곳의 개교 준비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3월에 개교하는 학교는 모두 천안 불당유치원과 천안 희망초등학교 등 5곳이다.

또한 아산 지역 인주중학교는 인주면 밀두리 일원으로 이전한다. 안전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학버스를 임차해 등하교를 지원하고 신호등과 과속 카메라 등을 설치한다.

청양 산동지역 소규모 중학교 3개교(정산중, 장평중, 청남중)를 통합해 정산면 역촌리 일원으로 이전해 개교하는 정산중학교(기숙형)는 농촌 지역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 원거리 통학문제 등을 해결하게 된다.

9월에는 천안 불당동 일원 아산배방지구 개발에 따라 가칭 천안 호수초등학교가 34학급 규모로 개교한다.

충남교육청은 이들 학교를 포함해 16개 학교 신설을 최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로부터 승인받았다.

충남교육청은 학교 신설 승인에 만족하지 않고 개교 6개월 전에 행정직원을 미리 발령해 개교 초에 발생할 수 있는 업무 부담과 혼란을 예방하고 급식실 조기 완성과 시험가동, 교수학습 물품 완비, 교실환경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김종신 학교지원과장은 “택지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학생유입이 많은 천안, 아산, 당진, 서산 등에 2022년까지 16개교를 설립할 예정이며 31개교는 택지개발사업 진척도에 따라 학교 설립 일정을 조정해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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