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홀푸드, 녹색소비문화 조성에 나선다
올가홀푸드, 녹색소비문화 조성에 나선다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2.11 2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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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펄프 백색용지 대신해 천연 복사용지 도입
사탕수수 천연 복사용지
사탕수수 천연 복사용지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풀무원 계열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는 11일 전국 직영 매장과 본사 사무실에서 100% 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 복사용지를 도입·사용한다고 밝혔다.

올가는 매장과 본사의 기존 펄프 백색용지를 친환경 복사용지로 교체하여 매장 내 고객 안내 및 상품 홍보 연출물과 사무용 복사용지로 사용한다. 이번에 도입한 사탕수수 천연 복사용지는 과거 폐기됐던 사탕수수 부산물(폐당밀, bagasse)만을 원자재로 활용하여 만들었으며, 나무 펄프와 달리 산림 훼손을 발생시키지 않고 화학표백제를 사용하지 않아 쉽게 생분해되는 장점이 있다. 또 종이 가공 중 추가 자원 투입이 없으며, 물 사용량도 적다.

올가홀푸드 조태현 마케팅담당 상무는 “친환경을 넘어 필(必)환경의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과 소비자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로 자리잡았다”며 “올가는 2020년 사업 전반에 있어 친환경 설비를 갖춰 그린스토어 완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선도적으로 진행해 녹색소비문화 조성과 확산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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