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통합인증 기업에 인증서 전달
안전관리통합인증 기업에 인증서 전달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2.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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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지난 12일 (주)포프리 화순지점에
HACCP인증원 배도권 광주지원장과 ㈜포프리 이동현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HACCP인증원 배도권 광주지원장과 ㈜포프리 이동현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포프리 화순지점(대표 김회수·이동현)에 대한 안전관리통합인증서를 전달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안전관리통합인증제란 가축사육, 축산물 처리·가공·유통·판매 등에 참여하는 작업장·업소 또는 농장이 각 단계마다 모두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준수하고 있음을 인증하는 제도로 HACCP이력추적제라 볼 수 있다.

이날 안전관리통합인증서 증정에는 HACCP인증원 배도권 광주지원장, ㈜포프리 이동현 대표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이동현 대표는 “안전관리통합인증은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 전달을 목적으로 설립된 포프리에 정합하며 모든 제품에 정성을 담아 제품이 지닌 생명력 그 이상의 가치를 고객들에 제공하여 고객안심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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