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군장병 위한 군급식유통센터 개관
강원지역 군장병 위한 군급식유통센터 개관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02.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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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군수지원여단, 강원도 인제군 일원에 개관하고 운영 시작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강원권에 주둔한 군부대의 급식을 책임지는 강원 동부권 급식유통센터가 강원도 인제군 일원에서 문을 열었다.

육군 제3군수지원여단은 지난 11일 인제 신남면 현지에서 군부대 식재료의 안정성 확보 등을 위한 군 급식유통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강원 동부권 급식유통센터는 지난 2012년 전라권, 2016년 충청권, 2017년 경상권과 경기권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설립된 센터다. 강원권 센터는 연면적 2498㎡ 규모에 대형 냉장과 냉동창고, 소규모 분류와 포장실, 검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차량 18대가 동시 작업이 가능한 출하대기장 등의 시설과 전동 지게차, 습식 바닥청소차 등 현대화 장비도 구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급식에 대한 모든 검수와 검사는 군 전문인력이 담당하고 ,소규모 분류와 포장은 민간으로 확대되며, 장거리 부대 보급은 군의 보급체계와 민간 위탁배송으로 병행된다.

제3군수지원여단 관계자는 “장병급식에 필요한 모든 식재료들이 저온유지상태에서 수납과 배송 등이 이뤄질 수 있어 신선한 품질 유지는 물론 급식 안정성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 급식유통센터 개장을 계기로 장병급식 복지향상 등에 기여할 것”이라며“더 나은 환경에서 군 복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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