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 알고 보니 자궁근종?
허리통증, 알고 보니 자궁근종?
  • 김나운 기자
  • 승인 2020.02.17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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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성베드로병원)
(사진제공 : 성베드로병원)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많은 여성들이 벗어날 수 없는 질환으로 알려진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40%이상 발견되고 있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궁근종 상태도 변화가 생기게 된다.
 
특히 여성의 경우, 허리에 무리를 가하지 않아도 통증이 지속돼 불편함을 겪고 있다면 허리디스크 외에 자궁근종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자궁근종은 자궁벽 내 근육조직에 발생하는 양성 종양이며,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에게 빨리 자라고 폐경기에 줄어드는 것으로 보아 여성호르몬과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다.

자궁근종 증상으로는 생리혈 증가, 극심한 생리통, 골반통, 빈뇨, 성교통, 변비 등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극심한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어, 허리디스크로 오인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통증이 심하다면 병원에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알고, 질환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이전에는 중년여성에게 많이 발견되었지만 최근에는 젊은 연령에도 자궁근종이 발견되기 때문에 미리 조기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자궁근종 치료방법으로는 비수술 치료인 프로하이푸(Pro-HIFU)이다. 프로하이푸는 고강도 초음파 열을 체외에서 자궁근종, 자궁선근증의 병변 부위에 쏘아 태우는 치료 방법으로 개복술이나 복강경과 같은 수술적 치료에 비해 몸에 부담이 적고 출혈이나 흉터에 대한 우려가 비교적 낮은 편이다. 회복에 걸리는 시간도 짧아 일상생활로의 복귀도 빠르다.
 
특히 성베드로병원 프로하이푸의 경우 누운 방식으로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병변의 위치와 통증 원인에 대한 정밀 진단과 추적 치료가 가능해 많은 환자들이 내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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