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꼬마 농부를 찾습니다”
“서울에 꼬마 농부를 찾습니다”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3.19 1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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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텃밭농장 참여 어린이단체 20일부터 모집
친환경텃밭농장을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농작물을 수확하는 모습.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서울 도심 속 어린이들이 직접 씨앗을 심고 친환경농작물을 수확하면서 자연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이하 서울시)는 어린이들이 상추, 무 등 직접 친환경 농작물을 가꾸고, 정기적으로 수확해볼 수 있는 ‘친환경텃밭농장’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서울시 소재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단체가 대상인 친환경텃밭농장은 운영 기간 5회에 걸쳐 텃밭 전담강사의 채소재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규모는 총 20구획(1구획 27㎡)이며, 20개 단체를 선정해 1구획씩 배정한다. 각 단체는 25명 내외로 참석이 가능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단체에는 기본적인 종자와 모종이 제공된다. 참여신청은 오는 20일부터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환경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조상태 소장은 “도심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텃밭 활동을 통해 농업 체험과 정서순화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친환경텃밭농장을 운영한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우리 농업을 친숙하게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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