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 인사 고충 해소 나선다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 인사 고충 해소 나선다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04.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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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인사교류 도움방 개설… 지역 간 인사이동 확대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 이하 경북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들의 인사 고충 해소를 위해 ‘교육공무직원 시·군간 인사교류 도움방(이하 도움방)’을 개설·운영한다.

이번에 개설된 도움방은 교육공무직원들의 시·군 간 전보 활성화를 통해 안정적인 근무 분위기 조성과 인사 만족도 제고 등 고용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 마련된 도움방에 본인의 인사 정보를 입력하면 직종과 소속 지역, 근무 희망 지역이 공개되며, 게시자 간 상호 전보 요건이 맞을 경우 다음 인사에 반영된다.

지역 내 인사이동은 2016년 ‘경상북도 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원 전보관리 규정’이 시행되면서 원활하게 이뤄졌으나 시·군 간 이동의 경우 과원지역에서 결원지역으로만 이동이 가능했다. 

도움방 이용 가능 직종은 교무행정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특수교육실무사 전보 5개 직종으로 현 소속 기관에서 실제 근무 기간이 1년 이상인 무기계약자여야 한다. 다만 기간제 근로자를 비롯한 휴직자, 징계의결 요구 중인 자는 이용이 제한된다.

경북교육청 최상수 학교지원과장은 “홈페이지 도움방 개설은 교육공무직원 정기인사 이후 대상자들과의 의견청취 과정에서 얻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들의 고충에 귀 기울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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