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농촌지역까지 ‘식품 안전 도우미’ 확대 운영
인천시, 농촌지역까지 ‘식품 안전 도우미’ 확대 운영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4.0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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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강화군 시범실시, 소규모 식품판매업소 600개소 관리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올해부터 식품안전도우미의 활동영역을 소규모 식품판매업소에서 농촌지역이나 구도심 골목슈퍼 등 소규모 슈퍼마켓까지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식품안전도우미는 주기적으로 업소를 방문해 유통 경과제품 정리, 냉장·냉동고 온도 체크, 완제품 뜯어서 판매하지 않기 등 위생관리 방법을 안내해주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온도계, 위생물품 지원 등의 역할도 맡는다.

이번 사업은 동구, 강화군내 업소를 시범으로 시작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도점검이 아닌 현장계도 및 정보제공으로 위생관리 의식을 고취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안광찬 위생안전과장은 “동네 슈퍼 등 위생 사각지대인 소규모 식품판매업소에 대한 식품안전도우미 활동을 통해 판매업자의 위생 의식을 높여 스스로 실천해 나간다면 자연스럽게 부정·불량식품이 근절되고 시민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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