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감이 될 로컬푸드 이야기 공모한다
귀감이 될 로컬푸드 이야기 공모한다
  • 정지미 기자
  • 승인 2020.04.0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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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제2회 지역먹거리 기반 사회적 모델 발굴 공모전 추진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가 지난 8일 ‘제2회 로컬푸드 기반 사회적 모델 발굴‧지원 사업’ 우수사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에서 이뤄지고 있는 먹거리와 관련한 다양한 사회적 활동들을 찾아내 이를 육성하고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공모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로컬푸드·직거래종합정보시스템인 ‘바로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이후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5월 말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로컬푸드, 지역 푸드플랜과 관련된 사회적 활동(사업)을 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사회적농장, 사회적경제조직,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가할 수 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업자는 사업 규모 등을 고려해 2~5000만 원 상당의 사업경비를 지원받으며 해당 사업의 홍보와 전문가 상담(컨설팅) 등의 사업지원도 병행해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여단체들 간 상호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해 상호 벤치마킹이 가능하게 하고 이를 통해 사업성과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신우식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장은 “상생(相生)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지닌 로컬푸드와 사회적 농업이 만나면 그 효과는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며 “사회적 농업 정책의 핵심인 로컬푸드를 적극 육성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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