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연구원들이 복숭아 새품종 육성을 위한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겨울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올해는 과수 꽃눈 개화 시기가 일주일 가량 앞당겨졌다. (사진 제공 = 농촌진흥청)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