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민주당 의원] 학교급식 비정규직 현재 5만명, 교육감이 나서야 한다
[안민석 민주당 의원] 학교급식 비정규직 현재 5만명, 교육감이 나서야 한다
  • 국정감사 특별취재단
  • 승인 2010.10.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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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임금, 고용불안 비정규직 위한 개선 시급

안민석(사진) 민주당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여러 교육정책 또는 기본적인 학교운영과 관련하여 전국 시·도교육청 및 학교에 상시적으로 근무하는 학교회계 직원이 약 10만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초중등학교 급식 정책에 따라 급식관련 종사원이 5만명 넘게 배치되어 있으며 향후 관련 정책 시행에 따라 비정규직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 중 강원도의 경우 교육기관 비정규직 근로자가 2009년 4,397명에서 2010년 4,810명으로 9.4% 증가했으며 학교급식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근로자는 2010년 2,284명으로 전체 비정규직 근로자 중에서 47.5%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국회 입법조사처 연구자료인 ‘학교·교육기관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의 부당대우 및 개선을 위한 입법방향’을 제시하며 비정규직 조리원의 월 평균 임금은 863,000원이라며 4대보험료 및 개인부담금을 빼면 채 80만원이 안되는 임금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학교운영이 저임금,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노동자분들의 눈물과 희생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도 묵과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교육감의 관심과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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