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4월 말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식품관에 반찬 큐레이션(Curation) 매장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를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한다.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는 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하는 기존 반찬 매장과 달리 ‘건강에 대한 전문성’을 앞세운 프리미엄 매장으로, 고객들에게 1대1 영양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영양사 자격을 갖춘 직원(3~5명)들이 상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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