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농업 체험, 가락몰 옥상 텃밭 개장
도심 속 농업 체험, 가락몰 옥상 텃밭 개장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4.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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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식품공사, 가락몰 옥상 텃밭 주민 36가구 대상 분양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대표 김경호, 이하 공사)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가락몰 판매동 옥상에 조성된 ‘가락몰 옥상 텃밭’의 36개 텃밭 상자 분양을 완료하고, 지난 17일 개장했다.

가락몰 옥상 텃밭은 2015년 4월 조성되어 지난해까지 가락시장 인근 182가구의 지역주민에게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왔다.

공사는 지역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감자, 상추 등 다양한 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해 가족들과 함께 먹어보는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도시농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매년 옥상 텃밭을 무료로 분양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매년 텃밭 개장식을 통해 텃밭상자 배정 및 도시농업 교육을 시행해왔으나,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개장식은 하지 않으며, 분양받은 지역주민이 자율적으로 텃밭을 가꾸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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