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식 학교 영양(교)사 추가 배치 절실
2·3식 학교 영양(교)사 추가 배치 절실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05.0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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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오인철 교육위원장, 사립학교 영양사들과 간담회 가져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위해서는 급식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영양(교)사들의 안정적인 근무여건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지역에서도 이 같은 의견이 재차 제기됐다.

충남도의회 오인철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9일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충남도내 사립학교에서 근무하는 영양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과 아산, 당진, 예산지역의 학교 영양사들과 행정실장,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영양사들은 “1일 2·3식을 제공하는 사립학교에는 업무량이 너무 많아 영양사 추가 배치가 절실하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위해서는 영양(교)사의 안정적인 근무여건 보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현재 도내 2·3식 사립학교 14곳 중 기간제 영양교사를 채용한 곳은 3곳에 불과하다”며 “공동관리학교의 예산과 공문관리 업무 과중 등으로 인해 급식 운영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오 위원장은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영양(교)사들의 안정적인 근무여건이 중요하다는 의견에 크게 공감한다”며 “앞으로 2·3식 학교에 영양(교)사가 추가 배치되기 위해서는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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