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서울시의원, “학생 식재료 꾸러미 사업 추진 환영”
최선 서울시의원, “학생 식재료 꾸러미 사업 추진 환영”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05.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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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꾸러미에 다양한 농수산물들이 담기도록 신경써야"
최선 서울시의원
최선 서울시의원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최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일 열린 제293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학생 식재료 꾸러미 사업’을 핵심으로 하는 서울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내비쳤다.

이날 서울시의회에 제출된 2020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는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이하 서울교육청)이 신청한 고교 1학년 지원예산이 포함되어 있었다.

서울시와 서울교육청, 서울시내 25개 기초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학생 식재료꾸러미 지원사업은 현재 무상급식 대상을 기초로 하고 있어 무상급식 지원대상이 아닌 고교 1학년은 제외되어 있다. 이에 서울교육청은 고교 1학년에게도 지원하기 위해 별도의 추경예산 편성을 요청한 것이다.
편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이 추진 중에 있는 ‘학생 식재료 꾸러미 사업’은 농산물, 축산물, 쌀 등이 대상품목에 해당되며 소요예산은 총 860억 원으로 재원은 무상급식 예산과 이번 추경예산으로 마련된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초·중·고2~3·특수·각종학교 학생 지원에 소요되는 예산 785억 원은 기존 무상급식비에서 지원되고 고1 등 기존 무상급식 미지원 학생 지원을 위해 필요한 예산 75억 원은 추경으로 충당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 의원은 이날“학생 식재료 꾸러미 사업 대상에 고등학교 1학년을 포함시키겠다는 교육청의 방침에 찬성한다”며 “이 사업의 좋은 취지를 살리고 정책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식재료 꾸러미에 담기는 농수산물들이 특정 식재료로 편중되지 않고 고르게 편성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노력해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어 “제공되는 식재료들의 품질을 보장하는 쪽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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