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귀가한 인천 고3 학생들…시험은 온라인으로
코로나19로 귀가한 인천 고3 학생들…시험은 온라인으로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05.21 2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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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5개 區 66개교 전국연합학력평가 온라인 실시
등교 여부는 22일 판단…나머지 학교는 정상 등교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이하 인천교육청)은 지난 20일 귀가 조치된 5개구(미추홀구, 중구, 동구, 연수구, 남동구) 관내 66개 학교는 21일 실시하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결정은 유은혜 교육부장관, 도성훈 인천교육감, 박규웅 인천시건강체육국장, 고광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부단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합동회의에서 20일 결정됐다.

5개 구 66개교는 이번 주까지 원격수업으로 진행하며 등교수업 재개 여부는 확진자가 다닌 연수구 소재 체육 관련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한 학생 145명과 접촉자 700여 명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를 종합해 22일 오후에 판단할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교육감은 “등교수업 첫날부터 학생 확진자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교육부, 방역당국과 긴밀하게 협의해 등교시기 등을 결정하고 앞으로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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