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신세계백화점, ‘농수축산물 판매확대’ 협약
전남도-신세계백화점, ‘농수축산물 판매확대’ 협약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5.26 1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직거래 장터 연중 운영, 온라인 판매 활성화 추진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와 신세계백화점은 25일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이 겪는 전남 농어가와 중소업체의 농수축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세계백화점은 전남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특산물의 지속적인 판매와 매출확대를 적극 지원, 광주 신세계백화점에서 22개 시군이 직거래장터 판촉행사를 연중 추진키로 했다. 또한 온라인 판매망 확충과 지역 관광 홍보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유신열 신세계 부사장은 “전남도와 농수축산물 판로확대 상생협력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과 생산자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수축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직거래 판촉행사를 접목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남 농수축산물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판매처를 확보해 생산자가 생산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전국에서 친환경농산물이 가장 많이 생산되고 있는 전남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