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식품 브랜드 ‘남도미향’ 사용업체 모집
전남도. 농식품 브랜드 ‘남도미향’ 사용업체 모집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6.0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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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억 원 이상 대상…2년간 인증 유지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2일까지 전남 농식품 공동브랜드인 ‘남도미향’ 브랜드 사용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도미향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전남도내 중소기업과 농어민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개발한 가공식품 중심의 전남 대표 공동브랜드다.

대상은 지난해 매출액이 1억 원 이상인 업체이며, 품목은 전남에서 생산된 농·수·축·임산물 가공식품과 1차 농산물 등이다

선정은 시군에서 접수받아 서류현지확인 조사 등을 거쳐 자문위원회에서 최종 인증한다. 인증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2022년 6월 30일까지 2년간 유지된다.

남도미향은 그동안 국내·외 대규모 판촉행사와 홈쇼핑온라인 입점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 9월부터 8개 업체를 시작으로 해외 수출에도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국내에서 2539억 원, 수출로는 1억632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 강종철 농식품유통과장은 “남도미향이 전남을 대표한 브랜드에서 전국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우수한 품질에 자신 있으니 많은 소비자들께서는 인증 품목을 믿고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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