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HACCP 인증, 베테랑 심사관이 돕는다
사회적 기업 HACCP 인증, 베테랑 심사관이 돕는다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6.0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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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광주지원,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와 협의체 구축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 광주지원은 지난달 28일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기관, 이하 연대회)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협의체를 구축하고 HACCP 기술지도 사각지대 해소에 함께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HACCP인증원은 지난해 6월부터 사회적 경제기업 및 사회적약자 관련 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소속업체 대상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HACCP인증을 돕고 있다.

이번 업무협의에는 HACCP 기술지원 전담 심사관이 동행, 사회적기업 소속 업체들이 원활하게 HACCP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전문기술상담, 현장기술상담, 워킹그룹 등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일정 조율과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결과에 따라 연대회 소속 업체들은 올해 안으로 HACCP인증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HACCP인증원 배도권 광주지원장은 “HACCP 베테랑 심사관이라는 인적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기업의 식품안전 수준제고에 기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HACCP인증원은 HACCP 기술지도의 사각지도 해소에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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