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서울 압구정 리센트클리닉이 영등포 타임스퀘어 맞은편으로 확장 이전해 진료를 펼친다고 5일 밝혔다.
리센트클리닉은 상파울루 NAZARE Hospital 내과 과장 및 대한미용외과학회 정회원 등을 역임한 김영호 대표원장이 진료를 하고 있는 클리닉이다.
리센트클리닉은 포토나4D, 아타스모발이식, 등 첨단 레이저 장비 등을 다수 보유해 여드름, 기미, 등 다양한 분야의 진료를 하고 있다.
리센트의원 김영호 원장은 “압구정에서 영등포 타임스퀘어로 확장이전 한 만큼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들에게 성심껏 진료할 것이다”면서 “현재 리프팅, 보톡스, 레이저 토닝, 피부관리 등 다양한 시술의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리센트클리닉은 코로나19를 대비해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쓰기 등 대대적인 방역활동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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