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먹거리 공감대 만든다
지속 가능한 먹거리 공감대 만든다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6.0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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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회 걸쳐 ‘푸드플랜 아카데미’ 운영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이하 부산시)는 오는 7월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부산 푸드플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푸드플랜’은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 뿐만 아니라 소비·식생활·영양 등 먹거리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통합관리하는 종합계획이자 먹거리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 농산물의 지역 내 선순환시스템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꾀하고자 추진하는 정부 혁신 선도과제다.

이에 따라 부산시민과 먹거리 관련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푸드플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전략 수립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

8일 열리는 1차 아카데미 특강은 ▲바른 먹거리와 식재료(강사:여행자의 식탁 김진영 대표) ▲국가 먹거리 정책방향(강사:농림축산식품부 신우식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장), ▲해외 푸드플랜 사례(강사:지역농업네트워크 김종안 대표) 세 가지의 주제로 강의와 토론,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회 특강에 참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3회 심화 아카데미 시민교육생을 우선 신청·접수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단체와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실행과제를 도출할 것”이라며 “올 하반기에 먹거리 종합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해 ‘가칭’ 민관협치 먹거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비전 선포식 행사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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