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되는 군급식, 조달청에서도 적정가격 보장” 요청
“이관되는 군급식, 조달청에서도 적정가격 보장” 요청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06.19 16:4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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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정무경 조달청장 초청 간담회 열어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1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정무경 조달청장을 초청해 국방조달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오는 7월부터 국방조달업무를 맡게 되는 조달청에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측은 “군급식 식재료의 적정 가격 보장” 등을 요청했다.

간담회는 다음달 1일 국방상용물자(일반군수물자) 조달업무가 기존 방위사업청에서 조달청으로 이관되는 것과 관련해 중소기업계 불안감 해소를 위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정무경 조달청장에게 직접 요청해 성사됐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계는 ▲급식류(육가공품, 장류, 김치류, 통조림식품류, 어육연제품류, 조미김 등)의 적정가격 보장 ▲조달청 계약이행능력심사 기준 중 ‘기술능력’ 부문의 배점항목 조정 등을 건의했다.

김기문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소기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국방상용물자 조달업무가 조달청으로 이관된다면 국방조달업계는 더욱 혼란스러울 것”이라며 “조달청에서 업계의 애로사항을 잘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정무경 청장은 “중소기업인들이 안심하고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업계의 우려와 건의사항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 제도를 개선해 가겠다”며 “이를 통해 국방상용물자의 조달업무 이관도 연착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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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17:59:37
국군->조달->mas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