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급식실 풍경, ‘왁자지껄’ 대신 ‘질서정연’
달라진 급식실 풍경, ‘왁자지껄’ 대신 ‘질서정연’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06.19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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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급식실 풍경. 급식실 종사자뿐만 아니라 교내 모든 교사들도 급식 지도에 참여해 ‘한 줄 서기’ ‘거리두기’ 등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은 전남도청이 지난 17일 공개한 전남 광양서초등학교(교장 안정수) 급식 모습.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급식실 풍경. 급식실 종사자뿐만 아니라 교내 모든 교사들도 급식 지도에 참여해 ‘한 줄 서기’ ‘거리두기’ 등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은 전남도청이 지난 17일 공개한 전남 광양서초등학교(교장 안정수) 급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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