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산물 스마트폰으로 ‘거시기장터’서 구매
전북 농산물 스마트폰으로 ‘거시기장터’서 구매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6.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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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모바일 플랫폼 구축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전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전북 농특산물 쇼핑몰 ‘거시기장터’ 시스템을 사용자에게 편리하도록 전면 개편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 비중이 66.3%를 차지하는 만큼 거시기장터도 모바일 시스템 개편을 비롯한 온라인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차원으로 추진됐다.

개편된 거시기장터는 모바일 플랫폼 구축을 기반으로 소비자 및 판매자(관리자)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물론, 전체적인 쇼핑몰 인터페이스를 개편했다.

특히 주문내역 확인 및 출고, 소비자 문의 사항에 대한 처리 등을 PC로만 가능했던 것을 모바일로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반응형 웹’ 페이지 구축으로 단말기 종류와 화면 크기에 맞게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이 가능하다.

전북도는 이번에 개편된 거시기장터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매월 2회 이상의 기획전을 추진하는 등 도내 입점업체 및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언택트) 소비문화로 온라인 시장이 대안시장으로 급부상했다”며 “위기를 기회 삼아 개편된 거시기장터를 통해 전북 농특산물이 활황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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