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운 식품업체에 맞춤형 기술지원 강화
코로나19로 어려운 식품업체에 맞춤형 기술지원 강화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6.2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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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식품제조업체들과 HACCP 사후관리 내실화 위해 회의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은 지난 25일 ‘HACCP 운영관리 상생을 위한 협의체’ 정기회의를 갖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 방안과 HACCP 사후관리의 내실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HACCP인증원 기술사업본부와 한국식품산업협회 이철수 본부장을 비롯해 서울지방해썹협의회 이광술 부회장 등 대구(회장 윤종실), 광주(회장 김창식), 대전(회장 서범준)에서 HACCP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지난해 추진한 지역협의회 합동교육 강의 지원 및 기술교육 운영 등 권역별로 기술교육 프로그램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기술지원 사업 협업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식품제조업 현장 상황과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어려움에 처한 생산업체에 대해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HACCP사후관리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의회 정기회의 시 HACCP인증원의 교육지원을 추가하고, 각 지원단위로 실시되는 인증업체 대상 기술교육 시 권역별 협의회 등록 업체도 함께 참석이 가능토록 참석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HACCP인증원 조기원 원장은 “HACCP 상생 협의체를 통해 인증업체 및 유관기관과 서로 협력을 강화해 HACCP 사후관리의 내실화를 다져나가겠다”며 “특히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소규모 생산업체에 맞춤형 지원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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