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식품 업계도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농축산·식품 업계도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 정지미 기자
  • 승인 2020.06.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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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축산물, 전통식품 및 외식 소비촉진 위한 특별행사 추진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활력 제고를 위해 오는 7월 12일까지 실시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농축산·식품업계도 동참한다고 밝혔다.

농축산·식품업계 협조를 통해 농축산물, 식품 등 생필품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기획하고, 외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할인·홍보 행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할인행사는 주로 ▲온라인 특별판매전 ▲현장 할인행사 ▲전통식품·외식 할인 및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온라인 특별판매전의 경우 농산물은 오픈마켓(7개사), 홈쇼핑(3개사) 내에서 최대 15%까지 할인하는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그리고 현장 할인행사의 경우 전국 800개소의 농협 하나로마트가 오는 7월 8일까지 농축산물(수박, 양파, 삼겹살 등)을 최대 30% 할인하고, 계란·오리 자조금 단체 등은 오는 7월 10~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계란과 오리고기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전통식품 홍보를 위해 오는 7월 1~19일까지 ‘찾아가는 양조장’ 홍보 이벤트를 실시한다. 외식분야는 한식당 할인행사 ‘코리아 고메’와 외식 소비 활성화를 위한 ‘푸드페스타’를 추진한다.

농식품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수요를 회복하자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취지에 각 산업계가 공감하는 만큼 농식품부와 농축산·식품 업계도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이번 대한민국 동행세일 참여를 시작으로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할인·홍보행사를 하반기에 지속 추진하고,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매출부진 등 피해를 입은 농축산·식품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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