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소속 시설청소원 15명과 조찬, 현장 목소리 청취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 이하 서울시의회)는 1일 김인호 의장이 서울시의회 소속 시설청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조찬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찬에는 시설청소원 15명과 김인호 의장, 비서실장, 의정담당관 등을 포함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코로나19 시국에도 여러분들의 고생 덕분에 서울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무사히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시는 여러분들이 보다 좋은 여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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